vampire trader

다시 입원한 병원에서 델리노래 들으며 깨작깨작
연습장이 작아 전신을 못그린것이 아쉬울뿐..

by 마하3 | 2009/07/18 20:18 | 트랙백

우산을 잃어


어딘가에 두고 온 우산땜에
오늘은 통 잠을 이룰 수가 없어
빗소리에 못들은척 하고
달려오느라 난 온통 까맷지

믿기 싫은 끝을 보고 만후에
나조차도 입을 열순 없었지만
세상은 왜 그리도 낯선지

나도 그렇게 어딘가에 있을 내던져진
우산에 지나지 않아..

처음으로 우산을 잃어버렸어요-delispice

by 마하3 | 2009/07/11 15:43 | 트랙백

quicksand



비극이 할퀴고 지나 버린 밤

일어설 기력도 잃은채

누구도 위로해 주지는 않아

외형만 남은 껍데기처럼

 

quicksand-delispice

by 마하3 | 2009/07/08 21:09 | 트랙백

메종


차가운 두 볼과 서러운 미소에
이제 나는 허물어져가네

missing you-delispice

by 마하3 | 2009/07/07 21:24 | 트랙백

이제




조용히 다가와 나를 이끌었던
이젠 너는 멀어져만 가네

missing you-delispice

by 마하3 | 2009/07/07 21:23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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